강선우(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p>아이들이 살아있을 때 미리 구해주지 못하고, 죽고 나서야 아동학대 대응 방안을 마련해온 우리 사회를 질타하는 매우 가슴 아픈 말입니다.</p><p>더이상 이런 비극이 반복되지 않기 위해서는 철저한 진상규명은 물론 아동학대 대응 시스템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될 수 있는 충분한 예산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p>
우리가바꿀게
죽음에서배울의무
세이브더칠드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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