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
비회원
청주방송은 약속을 이행하고, 이재학 피디의 죽음에 책임지는 자세를 보이길 바랍니다!
행*****
비회원
양심없는 이두영씨!! 약속 좀 지키고 삽시다!!
최**
비회원
홍**
비회원
같은 일이 일어나지않길...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소**
비회원
합의 이행하라!
김**
비회원
직원은 소모품이 아닙니다.
내일처럼 앞장서서 일하고 있는 직원 하나하나가 그 직장을 버티는 기둥이라고 생각해주십시오
방송국의 수익이 모두 이들의 노력으로 만들어지는 겁니다
김**
비회원
합의 이행을 촉구합니다.
영****
비회원
지역민방 대주주의 언론사유화를 막아야합니다. 대주주들은 이익극대화를 위해 젊은 노동자들을 저임금 프리랜서로 고용하고, 제작비를 쥐어짭니다. 다시는 이런 비극이 일어나선 안됩니다. 고 이재학 피디의 명복을 빕니다.
김**
비회원
김**
비회원
응원합니다
최**
비회원
반드시 지켜라!
박**
비회원
합의내용 이행하라!
이**
비회원
이**
비회원
한**
비회원
해도 너무하네요.
문서까지 합의해 놓고 이래도 되는 건가요... ㅠ
오**
비회원
빨리 진상이 규명되기 바랍니다.
주*
비회원
정**
비회원
김***
비회원
합의이행을촉구합니다
임**
비회원
이두영은 합의사항을 조속히 이행하라!
시*
비회원
김**
비회원
합의이행을 촉구합니다
김**
비회원
이재학 PD의 사회적 타살!! 방송사는책임져라
응*
비회원
촉구합니다!!
ㅂ**
비회원
서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