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비회원
김**
비회원
우리 아이를 보호하겠습니다
변**
비회원
노*
비회원
김**
비회원
김**
비회원
나의 아이를 지키기 위해 동참하겠습니다.
옹**
비회원
아동학대는우리모두의책임입니다.
손**
비회원
봉*
비회원
아이의 사생활 잘 지켜내도록 하겠습니다 .
이**
비회원
어린이의 사생활 존중
부모들에게는
뼤때리는 얘기네요
유***
비회원
꼬**
비회원
이**
비회원
이***
비회원
비**
비회원
인권운동 화이팅
Joh********
비회원
초*
비회원
광*****
비회원
손녀가 너무 자랑스럽고 예뻐서 마구 자랑하고 싶은 할미 마음을 꼬~~옥 누르고....광복이의 인권을 존중하겠습니다~
다***
비회원
Oli*******
비회원
한**
비회원
정말 좋은 정보와 신선하고 필요한 충격입니다. 안일하게 생각하지 않도록. 아이도 사람이고 인권이 있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닉*********
비회원
더 주의해야겠네요.
김**
비회원
새롭게 알게된 사실이네요! 우리아이 보호를 위해 좀더 신경써야 겠어요
최*
비회원
응원합니다
에*******
비회원
셰어런팅 예방 가이드라인을 통해 아동권리와 미디어 환경에서의 아동 보호의 필요성에 대해 다시금 느낀 좋은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