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는 언제나 폐허 위에서 찾을 수 있다는 역설을 믿습니다.

부끄러움을 아는 사람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민주공화국정신을 수호한다.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생각에만 머물지 않고 함께 행동하겠습니다.

나는 비록 내 눈에 들보가 들어 있는 것을 깨닫지 못하지만 지금 다른 이의 티끌을 지적합니다. 그래야 누군가 내가 깨닫지 못하고 있는 내 눈의 들보를 지적해 줄 것이기 때문입니다.

다음세대양육과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국민이 주인이 되는 길을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정상이 정상적이고 비정상이 비정상적인 성숙한 사회를 희망합니다.

행동하는 국민으로 더 나은 세상을 스스로 만들어가겠습니다!

덴마크, 스웨덴 등을 부러워하면서 우리는 안될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촛불민심을 보면서 희망이 생겼습니다. 원칙, 상식, 정의의 세상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꿈!! 콩동체에 대힐 믿음!!

상식의 나라로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대한민국을 위해서.

잘못된 일은 하지 않는, 잘못한 일은 책임지는 세상!

나는 99%가 행복한, 공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세상을 간절히 꿈꾸면서, 생활정치인이 되겠습니다.

추악하고 낡은 것이 지배하는 이 사회의 혁명적 혁신을 위해 내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일을 끝까지 실천하겠습니다.

416번째로 참여합니다. 잊혀지지 않는 그 날의 숫자와 동일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하고 제대로 배울 수 있는 환경과 어른이 있으며 미래를 펼치고 싶은 최소한의 나라, 그 나라를 만드는데 기여하고 싶습니다. 변화는 작은 관심에서 출발하고 사회혁신 또한 기존의 질서에 적은 균열을 내는 것부터가 시작입니다. 보이지 않는 곳이라도 소임을 다하겠습니다.

1%가 아닌 99%가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더불어 함께 가겠습니다.

총체적 불의에 맞서는 정의로운 나라!

나는 정직한 삶으로 나라를 바로 잡는데 일조하겠다.

세상이 바뀌는 방법에는 1.세상을 바꾸는 것과 2.나 자신을 바꾸는 것이 있을 것입니다...^^

친일의 역사 그 후손들의 세상 반드시 바꿔나갑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주기 위해 함께 혁신을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나는 세상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것을 안다 . 그래서 우리는 상생의 세상을 만들어 야 한다.

참신하면서도 놀라운 행동에 동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