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비회원
나는 무엇과도 타협하지 않고 더 나은 사회를 위한 방법을 계속 고민할 것을 약속합니다.
한********* 비회원
나는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박근혜 정권에 물러날때까지 투쟁하며 국민으로서의 책임을 다할 것이고, 먹거리의 기본권과 식량주권을 회복하는 일에 힘쓰며 그 기반 위에 건강하게 성장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조** 비회원
나는 앞으로 정치하겠습니다.
이************ 비회원
부폐가 본질이 아니다. 시스템의 검증과 보완이 필요. 모두가 공범이다.
한*********** 비회원
정치를 정치인의 것으로만 남겨두는 것이 아니라 시민 모두의 것으로 만들겠습니다.
권******************* 비회원
새로운 시대, 새로운 정치 구조는 반드시 찾아올 것입니다
김******** 비회원
나는 불의에 타협하지 않을것을 약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