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비회원
함께 나누는 사람으로 살겠습니다.
류**********
비회원
깨어있는 시민, 행동하는 시민으로 살겠습니다.
이*********
비회원
건강한 민주주의 사회를 만드는 것을 교육의 몫으로만 생각하고 3년전부터 아이들과 패니페스토 운동을 시작했었습니다. 이제는 시민으로서도 함께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행동에 참여하고자 합니다.
김************
비회원
나는 깨어있는 조직된 시민의 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신************
비회원
나는 다음세대들에게 이런 나라를 물려주지 않을 것 입니다
김******************
비회원
경쟁에서 협력으로.. 차별에서 공동체 감각으로.. 행복한 삶! 행복한 교육!
유********
비회원
김**************
비회원
나는 정직하게 노력하는 사람들이 행복하게 사는 나라를 꿈꿉니다. 약자들이 배려받는 나라, 어린이들이 행복한 나라를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정직하게 살겠습니다!!!
박*******
비회원
꼭 기억할 것입니다. 당연한 약속들이 지켜지고 평범한 행복을 지킬 수 있도록.
김*********
비회원
건강한 사회가 될수있도록 포기하지않고 고민하겠습니다.
조**********
비회원
사회 구성원으로써 책임과 의무를 다하겠습니다.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을, 일상 속의 참여를 다짐합니다.
김**********
비회원
전통문화는 자존감이며, 자부심이며, 자존심입니다. 나는 양심없이 문화를 만들지 않겠습니다.
송***********
비회원
민주주의는 제일 약한자도 제일 강한자와 똑같은 기회를 획득한다
곽********
비회원
함께 갑시다. 그 길이 우리 앞에 있습니다.
정*********
비회원
우리는 이 선언으로 불의한 것은 과거로 새로운 가치는 현재로 가져오게 될 것을 기대합니다.
이*********
비회원
함께하겠습니다. 그간 너무나 냉소적으로 변해버린 자신을 반성하며.
김***********
비회원
나는 나의 자리에서 마주치는 일들을 좀 더 좋은 방
이********
비회원
나는 정의가 승리하는 사회, 시민이 주권자인 사회를 되찾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겠습니다. 건강한 대한민국을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
비회원
시민 한사람 한사람의 가슴에 담긴 절실한 소망과 의지가 헛되이 짓밟히지 않도록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 것입니다.
홍********
비회원
저는 '정치 벼락치기'입니다. #세월호참사 가 어이없게 발생하고, #대선과총선 이 다가오고, #박근혜게이트 가 터질 때에서야 정치/사회면을 허겁지겁 들여다보는 '겉핥기 시민'이었습니다. 얼마 전 '정치는 뉴스가 아니라 삶이다'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사회혁신'도, '정치'도 삶과 일상이 되어야 현 세대와 미래 세대가 공존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사회가 만들어 질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차마 닿을 수 없는 세계라 여겼던 '정치'에 대한 편견을 깨고, 우리의 일상에서 '정치'를 고민하겠습니다. 국민으로서 정치에 관심을 가지는 동시에, 내가 속한 사회에서의 민주주의를 고민하겠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과 철저한 검찰수사 촉구를 요청하는 동시에, 내가 일상에서 범하고 있는 비민주적인 행동을 경계하겠습니다. 1년 전만 해도 '총선'과 '대선'을 구분하지 못했던 저를 반성하며, 저와 많이 다르지 않을 여러분들도 함께 해주실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사회혁신가 별거 없습니다. 그냥 지금 이 시국에 뭐라도 해야겠다 마음먹은 당신이 사회혁신가입니다.) 이러한 고백의 기회를 마련해 준 많은 사회혁신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하*********
비회원
정*********
비회원
나는 나의 딸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부모로 살것입니다. 정당하지 않은 것에 나의 목소리를 내는 법을 직접 보여 줄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참 국민으로 나의 권리를 반드시 행사할 것입니다
송**
비회원
새로 다가올 사회가 지식수준, 경제적 조건, 신체의 장애 등 사회적으로 규정지어진 조건 들이 세상에 참여할 기회마저 제한하는 사회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황***************
비회원
나는 세월호 이전과 이후는 달라야 한다는 말을 주체적으로 실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