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하라! 그리고 행동하라!

방관하지 않겠습니다.

새시대를 열자!!

시민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시국선언에 동참합니다.

나부터바꾸자

분노를 넘어 대한민국이 반드시 건강한 민주주의를 마주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무감각하지 않은 사회, 쉽게 타협하지 않는 사회를 꿈꿉니다.

약속합니다. "당신이 우리의 꿈을 빼앗는다면, 우리는 당신을 잠재우지 않을 것입니다.”

촛불을 너머 들불로

이러려고 성수왔나 보다. 지지합니다.

건강한 민주주의를 위해서는 건강한 생각을 가진 행동하는 시민이 있어야 합니다. 시민의 역량을 키우고 그 역량이 발휘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가는데 기여하겠습니다.

동참합니다.

오늘 바로 지금 여기에서부터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넘어지더라도 다시 그렇게.

사회혁신은 생산체제의 혁신이라고 생각합니다. 노동을 비롯한 생산수단이 금융자본에 의해 무력해진 상황입니다. 이를 극복할 새로운 생산체제에 대한 논의가 병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n분의 1만큼, 제가 해야할 일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디서든 어떻게든 하겠습니다.

옳은 일을 하는 사람에게 힘을 실어주고 스스로도 옳은 일을 하며 누구도 옳은 일을 하고 허탈해하지 않는 사회이기를 바랍니다

모두의 지금이 삶 속 상처로 남지 않도록 스스로만의 방법을 찾고, 잊지 않고, 피하지 않고, 직시하고, 느끼고,생각하고, 배우고, 실천하고, 공유하며 살아가겠습니다.

나는 세상 곳곳의 아픔에 눈 감지 않는 깊은 공감으로, 이 아픔들이 나아질 수 있다는 믿음과 그를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실패와 성공의 행동들을 끝까지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국민이 반드시 이겨, 박근혜 정권의 퇴진을 이룰 것입니다. 국민은 부역자들을 완전히 청산하고, 타협과 반동의 나쁜 과거를 반복하지 않을 것입니다. 국민은 스스로 또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새로운 나라를 직접 만들어 갈 것입니다. 주권자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당당히 같이 걸어가겠습니다.

If we can dream it, we can do it!!

이런 티끌같은 모임이 모여모여 태산이되어 응징하고 대한민국 내부만이 아닌 전 세계를 아름답고 이롭게 만들어갈 것을 약속함.

나부터의 혁신을 챙기며 세상의 혁신을 꿈꾸며 갑니다.

본질을 흐리지 않고 이 문제가 꼭 해결되길.. 자녀가 자랑스러워하는 나라로 거듭나길!

사회혁신가라고 하기엔 많이 부족하지만, 착함보다는 올바름을 추구하며 살아가려합니다. 앞으로도 사회의 여러 문제들을 외면하지 않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부끄럽지 않은 시민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