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

우리 아이들, 후손들에게 믿을 수 있는 사회, 꿈꿀 수 있는 미래를 물려주겠습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세상의 올바르지 않은 것들을 바로잡기 위해 그리고 세상을 좀 더 아름다운 곳으로 바꾸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마케팅으로 민주적인 사회 만들겠습니다.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삶을 위해 실천하겠습니다.

우선 나부터 일상에서 할 수 있는 정치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나는 주권자임을 표현하고 행동하겠습니다.

약자와 소수자를 지키고 보호하는 것이 나와 내 가족을 지키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먹고사는 문제를 넘어 자신의 삶을 가꿀 수 있는 시간과 경제력은 모든 시민에게 권리로 주어져야합니다. 군림하거나 비굴해야하는 이 지독한 불평등의 수직 문화를 깨뜨려야합니다. 모든 사람이 서로 존중하고 존중받는 평등한 세상을 꿈꾸며 저의 한 걸음을 기꺼이 보태겠습니다.

대한민국의 혁명적인 변화에 기여하겠습니다

더 나은 사회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인권과 노동을 귀하게 여기고 다양성이 존중받고 공점함이 존재하는 사회이길 원합니다. 이를 위해 품위와 위트를 잃지 않고 될 때까지 싸울겁니다.

자유와 평등, 민주주의는 기성품처럼 살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몸을 움직여 짓고 고쳐가며 살아야 할 집과 같은 것입니다

새로운 사회를 만드는데 함께 하겠습니다. 한국사회는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 이전과 이후로 나뉠 것입니다.

한국 사회 변혁을 위해 지금 함께 하는 것, 감사하게 생각하며, 혁신가들과 함께 약속합니다. 새로운 정치와 세상을 위한 한걸음!

나는 이 사회가 좀 더 투명해지고 정직해지길 바랍니다. 또한 약한 이들, 소수자들, 다른 이들을 돌아보고 수용할 줄 알며, 틀린 것에 대해서는 저항할 줄 아는 민주 시민의 성숙한 의식이 자리잡길 바랍니다. 이를 위해 적극 동참하고 행동하겠습니다.

나는 선량한 원칙과 가치가 마음 속에 여전히 살아있는 다수의 대한민국 시민이 권력형 부정, 부패, 무능과 천박한 자본주의 사회로부터 사유하는 개인으로 깨어나, 신뢰와 믿음이 무너진 그라운드 제로의 사회를 재건하는데 작은 힘을 보태겠습니다. 지난 20여 년간 환경안전, 노동인권, 지속가능한 발전과 사회책임, 반부패와 준법감시, 검증과 심사를 통해 그 엄중한 가치와 합의된 기준이 우리 사회에서도 온전히 실행하기 위해 국제 사회의 일원으로 일하며 알게된 인문학적 가치실현의 지침, 합의된 협치 기준, 선량한 관리자의 주의의무 실행 경험을 모두를 통합하여, 새로운 정치, 기업, 언론, 지식인과 시민이 함께 무너진 국가를 개조하고 재건하는데 협업, 협치할 수 있도록 사명감을 갖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시민을 두려워하는 정치가 될 수 있도록 행동하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는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남겨주고 싶습니다.

하루하루 열심히 사는 우리들을 위해, 우리의 변화에 대한 의지를 하루하루 표현하고 기억하며 살겠습니다.

우리는 권력에 지지않고 정의를 끊임없이 이야기 할 것입니다

태어날 저의 아이와 제가 가르치고 있는 아이들은 더 공정한 사회에서 살 수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마을에서 민주주의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참지 않고 말하고, 참지 않고 행동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