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비회원
바른 가치와 상식으로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하여...
최******** 비회원
맞습니다.대통령 퇴진을 넘어 새로운 시대를 만들어야 합니다.혁신해서 진보가 되고 진보해서 혁신이 되는 세상.
선******** 비회원
정치인들이 그렇지 뭐 박근혜가 그렇지 뭐 대기업이 그렇지 뭐 언론이 다 그렇지 우리가 다 그렇지 뭘 바꿀 수 있겠어.. 지치고 지켜웠습니다. 방관했고 회피했고 외면했습니다. 이젠 그러지 않겠습니다 깨어있는 시민의 힘을 믿겠습니다 아이들의 고사리 손에 쥐어진 촛불에 부끄럽지 않은 어른이 되려 노력하겠습니다 당당하게 아이들에게 세상은 살 만한 곳이라고 말할 수 있도록 나부터 행동하고 신념에 따르겠습니다 부지런한 불법보다 부지런하고 꼼꼼한 불법보다 꼼꼼하게 파헤치겠습니다 지치지 않고 연대해 나아가겠습니다 어둠은 결코 빛보다 어둡지 않습니다
황************ 비회원
다시 한 번 진정한 민주주의가 무엇인지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지금 당장은 어둡고 불투명하지만, 이렇게 함께한다면 보다 나은 세상이 올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끝까지 지켜보겠습니다.
홍** 비회원
박************ 비회원
무관심하지 않겠습니다. 진리와 진실을 위해 열심히 함께 소리높여 이야기할것입니다.
류************* 비회원
이******** 비회원
촛불을 들고, 페미니즘도 외치렵니다. 냄비근성말고, 좀처럼 식지않는 뚝배기처럼 계속해서 외치겠습니다.
박*********** 비회원
나는 나를 되돌아보며, 다시 앞으로 나가겠습니다.
한****** 비회원
망각은 지옥의 한자리를 예비한다는 말처럼 잊지않고 행동하겠습니다
김**************** 비회원
행동하는 양심으로...
서** 비회원
사회의 더러움과 부정부패를 묵인하지않고 목소리를 내겠습니다. 우리 다음세대에게 이 나라같지 않은 나라 대신 희망 있는 나라를 만들어 줄 수 있도록 지치지않겠습니다.
김********** 비회원
나는 동시대인들과 함께 우리 사회의 문제 해결을 위해 불평도 하고, 대안도 제시하고, 실행도 해 나가며, 더욱 부지런히 소통하고 연대하고 기록하며 살아나가겠습니다.
한****** 비회원
함께 하겠습니다!
최*************** 비회원
당연한 것은 당연히 당연해야 합니다
임************ 비회원
퇴진을 넘어 다음 사회를 위하여 함께 하겠습니다.
남********* 비회원
사회의혁신은 경제구조의 혁신 권력의 혁신이다... 세상을 좀더 상식적으로 함께 바꾸어냅시다.
문************ 비회원
사적이익과 공적이익의 구분, 사리를 위해 공리를 쓰지 않는 사회를 만들겠습니다.
권*********** 비회원
힘이없어 강한자에게 굴복했습니다. 후환이 두려워 항의도 못했습니다. 이제 용기내어 대항하겠습니다.
신********* 비회원
자유롭게 생각하고 표현할 권리가 우리에게 있습니다. 그 권리를 누리고 침묵하지 않았던 한 명 한 명의 개인들이 문서 속에만 존재하던 가치들을 실현시켰습니다. 우리의 권리 누립시다. 동참하고 연대합시다.
이************ 비회원
상식이 통하는 사회가 되길 바라며...
김********* 비회원
나와는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했고, 거리가 먼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나 아닌 다른 누군가가 풀어주겠지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이제는 나의 문제이고 내가 직면한 문제임을 실감 또 체감합니다. 이전하고는 다른 선택과 행동으로,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해나가고 또 모두와 함께 할 수 있는 일들에 동참하겠습니다
오********* 비회원
일상의 혁신이 어떻게 제도의 변화, 사회의 진화로 이어지는지 목격하고 싶습니다. 지속가능한 혁신을 위해 나의 삶부터 바꿔가려 합니다. 자기검열, 상호비난이 아닌 공감과 반성, 존중을 통한 성장을 일상화하는 방법을 고민합니다. 온전한 자유와 걸맞는 책임을 아는 청년활동, 시민사회를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조********* 비회원
참담한 시국이지만, 한 편으로는 깨어있는 시민의 힘을 보여 줄 수 있어서 기쁩니다.
이********* 비회원
내가 생각하고 행동하는 만큼 내 삶의 가치를 결정할 수 있는 내가 속한 사회가 변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 믿음을 아이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저는 이 아이들에게 '현실은 이상과는 다른 거야, 이것도 경험이야'라는 적당한 타협을 말하는 어른이고 싶지 않습니다. 역사의 퇴보를 목격 했고, 거리로 뛰쳐나갔다. 그래서 우리의 가치를 지켜냈다고 아이들이 말할 수 있는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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