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랑
<p>코로나19와 함께 생활할 수 있을까? 생활속거리두기가 마음의 거리두기로 변화하려고 한다. "다정한모습... 조잘거리며 친구들과 이야기 하는 모습들..."이 그립다.</p><p>빈부의 격차가 코로나19에도 적용되는 것 같다. 의료체계가 부족한 국가와 지역에서는 코로나19환자도 많고 사망자도 많다고 한다. 우리가 생각하고 고민해봤으면 좋겠다. 천마스크를 만들어 주려고 하는데 마스크만들때 "귀"걸이에 쓸 재료로 사용한 사람들이 버릴 때 '귀'걸이만 오려서 달라는 문자를 받고 마음이 먹먹하고 아팠다. 참...</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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