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지 이런 상황들
저는 특성화고등학교를 다니고 학교는 취업을 위주로 수업을 진행합니다. 성적순대로 좋은 기업에 1순위로 취업을 시킵니다. 중학교 다닐때 제가 성적이 낮다는 이유만으로 선생님들은 차별했습니다. 나는 단지 학생이라는 이유로 어른들 말을 따라야했습니다. 우리 집안의 남성 친척은 외식을 하러 나가면 할머니와 나와 나의 동생은 거들떠도 보지 않아요. 담임선생님은 우리반의 문제를 저지르는 사람을 혼내지 않고 저와 제 친구에게만 화풀이를 하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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