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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날다
2022.04.07
<p>혹자는 그만 좀 잊자하겠지만 우리는 그럴수 없습니다. 그 날 슬프면 슬픈대로 아프면 아픈대로 함께 할 것입니다. 세월이 지나도 ,, !!!</p>
세월호
잊을수없습니다
노란리본
박재하의스토리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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