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경
<p>노란리본 만들어서 친구들 가족들에게 나눠주었는데 다들 고마워했습니다! 단순히 리본을 만들었다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만드는 동안 세월호 희생자들과 유가족들에 대해서 생각하기도 하고 주변에게 나누어주면서 세월호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 시간을 자연스럽게 가질 수 있어 뜻깊었습니다.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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