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봉인을 풀어야 할때
실망하고,분노하고,절규합니다.모든 것이 봉인되어 밝은과 어둠이 실타래 처럼 뒤엉켜 버린 현실은 오늘도우리를 파도 처럼 밀어내고 있습니다. 벌건 숯덩이같은 추악한 현실을 올칼라로 인화하는 날, 출렁이는 바다로 달려 가겠습니다.
세월호#기억#분노#박근혜#김기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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