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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촌동 이미현
2019.04.04
세월호 그 이후 다섯번째 봄 잊자고 리본 그만 달라는 분이 제 주변에도 있더군요. 정부가 바뀌었어도 그날의 진실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는게 제가 여전히 리본을 다는 이유입니다. 안전한 사회가 되는 날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세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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