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비회원
갑자기 요금제 할인해준다 해서 요금제 바꿨더니 LTE 마구 끊겨요
박**
비회원
이**
비회원
종로구에 사는 kt LTE 소비자입니다. 4월부터 휴대폰 인터넷 속도가 느려지고, 접속 자체가 불안정할 때도 있습니다. 지금은 3G에서 4G 넘어가던 시대와는 또 다릅니다. 지금은 폰=생활 아닙니까? 불편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고통스럽기까지 합니다. 2019년 대한민국 통신사들, 정말 못나고 못됐습니다.
정**
비회원
슬***
비회원
너무 비싸서 등록하기 그러네요.
안**
비회원
김**
비회원
월 이용료만 오르고 속도는 그대로임.
유**
비회원
김**
비회원
이**
비회원
LTE 사용자입니다
최근들어서 SKT 측에서는 아니라고
하지만 제가 느낌으로는 네이버나
Youtube 실행 시 속도가 느려진것 같습니다
예전과 비교하면 말입니다
바로바로 실행이 않되고 중간 중간 버퍼링이
자주 발생 합니다
데이타 무제한 사용자 인데 말입니다
기**
비회원
비싼요금
고**
비회원
형**
비회원
지금은 핸드폰이 대중용인데 가계지춟요금이 너무비쌉니다
김**
비회원
KT, SK-T와 LG-U+ 통신 3사는 단동법의 비호하에 삼성과 엘지 아이폰등의 핸드폰 제조사의 핸드폰을 독점해 국민들에게 거져주는 것처럼 속이지만 사실을 고가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술의 발달로 데이터 전송비용이 수백배 수천배가 절감되었지만 국민들에게는 아직도 2G나 3G시절의 값비싼 데이터 이용요금을 받고 있습니다. 이는 통신 3사의 담합이며 똫한 통이 통신 3사와 핸드폰 제조사의 담합입니다. 정부는 단통법을 폐지하고 이러한 통신사들과 핸드폰 제조사들의 담합행테에 철퇴를 내려야 합니다.
전**
비회원
80
박**
비회원
신**
비회원
나*****
비회원
통신요금은 오르기만 하고 내리지 않는것인가
비싼 통신요금 돈 벌었으면 공생합시다
김**
비회원
5G 요금제를 쓰고 있음에도
출퇴근시간에는 특히나 자주 끊겨서
LTE로 사용하고 있는 ㅠㅠ
지**
비회원
이**
비회원
김**
비회원
신**
비회원
이**
비회원
월47000원짜리 통신요금을 사용중인데 무제한 통화에 2.2G 데이터.. 넘 비싼것 아닌가요.?
김**
비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