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다움을 잊지말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디지털 성범죄가 없는 사회를 위해 더 노력하고 연대하겠습니다. 그곳에선 부디 편히 쉬세요...
0
0
코멘트를 남겨주세요.

등록된 코멘트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