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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자매들
2019.05.11
나는 그저 운이 좋아 살아남았을 뿐이다...이 순간에도 죽어가고 있는 내 자매들을 생각하며..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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