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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합니다
2019.01.30
먼저 가신 자매만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 모두의 이야기임을알고 있습니다. 더이상 비극이 반복되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끝까지 연대하고 싸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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