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
연대하고 같이 나아갑니다. 더이상은 이루어지면 안 되는 것이고, 피해자분들은 공포에서 보냈던 시절에 대해서 수고했다고 말을 하고 싶습니다. 지켜주지 못해 미안합니다. 가해자들을 제대로 처벌해야합니다. 피해자들에게 조롱하는 것 또한 같은 가해자와 다름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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