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즈
데모스X
데이터트러스트
그룹
은하
시티즌패스
투데이
뉴스
토론
캠페인
구독
검색
로그인
추모
2019.01.30
연대하고 같이 나아갑니다. 더이상은 이루어지면 안 되는 것이고, 피해자분들은 공포에서 보냈던 시절에 대해서 수고했다고 말을 하고 싶습니다. 지켜주지 못해 미안합니다. 가해자들을 제대로 처벌해야합니다. 피해자들에게 조롱하는 것 또한 같은 가해자와 다름없습니다.
3
3
0
코멘트를 남겨주세요.
등록
등록된 코멘트가 없습니다.
디지털 시민 광장
캠페인즈를 후원해 주세요.
후원하기
로그인
투데이
뉴스
토론
캠페인
구독
오리지널
함께OO
투표
소식
이슈
인물
은하
투데이
뉴스
토론
캠페인
구독
등록된 코멘트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