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합니다
추모하고 연대하며 분노합니다 변화를 가져오기 위해 끝까지 노력할 것이고 잊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함께 있기에 강하며 그렇기에 이제는 편안하시라는 말은 접어두고 이제는 비로소 당신으로 계시라는 말을 올리고 싶습니다 부당함이 정당화 되지 않는 그날까지 계속 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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