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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나
2019.01.29
비통한 당신의 죽음이 우리에겐 참담한 슬픔으로, 가해자들에게는 씻을수 없는 끔찍한 죄로, 방관한 모든 자들에겐 마땅하고 정확한 책임으로 남기를 소망합니다. 누구도 그 죽음을 희화화할 수 없고, 이념의 문제라며 비판할 수 없고, 한 순간의 예민함이나 정신병이라며 조롱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당신이고, 당신이 곧 우리입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이곳에서는 당신의 영면을 위해 우리가 가해자를 뿌리뽑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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