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 인권운동가입니다
그곳에서는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이곳에서 여러분을 기억해야하는 우리는 끝까지 아프기를 바랍니다 너무 아파서 이 비극을 잊지 않기를 바랍니다 너무 아파서 이 비극을 하루라도 빨리 끝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동안 피해자는 일상에 돌아가지 못했고 가해자는 감옥에 가지 않았지만 이제는 아니길 바랍니다.
0
0
코멘트를 남겨주세요.

등록된 코멘트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