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하셨습니다.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저는 감히 짐작조차 할 수 없는 그 고통들을 버텨주시느라 정말로 고생하셨습니다.
먼저 가신거에 후회하지 마시고 많이 아파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당신들께서 이만큼이나 버텨주신 것이 저는 정말로 대견하고 감사할 뿐 입니다.
가시는 길 돌아보지 마시고 행복만을 찾아 떠나주세요.
남아있는 괴로운 일들은 저희가 잊지 않고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끝까지 계속 투쟁하겠습니다.
우리는 서로의 힘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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