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으로 가는 불꽃입니다.
연대뽕에 차서 끝나는건 2018년도 한 해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올 해는 단 한 명도 잃을 수 없습니다. Ni Una Menos. 잊지 않겠습니다. 훗날 그대들을 만났을 때 부끄럽지 않게끔. 행동하고, 또 행동하겠습니다.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합니다..
2019는_메퇘지들의_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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