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합니다
그대 남성들의 구역질나는 강간국가, 강간사회. 강력한 처벌을 바랍니다. 기억하겠습니다. 더이상 여자를 죽이지 마십시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더이상한명의자매도잃을수없다
3
0
코멘트를 남겨주세요.

등록된 코멘트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