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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이
2024.12.19
<p>공감합니다! 현장에 없었지만 뉴스 화면을 보며 저 많은 쓰레기들을 어떻게 한담 걱정이 되었어요. 탄핵의 기쁨은 얼싸 안고 방방 뛰는 것으로도 충분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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