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수민
<p>모두가 마음 편히 축하할 수 있는 순간이길 바랐는데 안타까움이 컸습니다. 우리 눈에야 날아가 보이지 않겠지만 자연 곳곳에 걸리고 버려져 다른 생명체가 먹고 직접적인 해를 입을지도 모르는 이런 문화는 사라져야 해요. ‘미래’를 위해 함께 모인 자리였다는 걸 복기해야 합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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