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
<p>저도 기쁨의 환호하는데 날아가는 풍선들을 보고 저 풍선들을 누가 치울까.. 하늘을 날아가는 새들에게는 불청객이 되고 저 풍선이 내려앉아서는 쓰레기가 될텐데.. 풍선날리기 꼭 필요한 이벤트였나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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