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결
<p>풍선을 날릴 때 저러면 새들이 다칠텐데 하는 생각을 했어요. 기쁨을 나누는 순간의 마음을 이해하지만 다른 방식이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오히려 핫팩이나 커피 등의 일회용품에 대해서는 경각심을 가지지 못했던 것 같아요. 저 자신을 다시 되돌아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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