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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가분
2024.12.15
<p>환호와 안도, 즐거움과 설렘, 결속과 지지를 표현하고 독려하는 방법에 한번 쓰고 버리는 것들이 꼭 필요한지 한 발자국만큼만 앞서 살펴봐야 합니다. 내가 쓰고 버리는 것들이 아무리 가벼워도 나와 우리에게 큰 무게로 돌아오는 현실을 받아들이고 물건의 진짜 무게를 의심해야 합니다. 정치 뿐만 아니라 환경 또한 우리 스스로가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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