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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맛곰돌이
2024.12.04
<p>오랜 시간을 군에서 보냈고 아직 군에 남아있는 동료 지인들이 많은 입장에서 이번 계엄이 더욱 으스스하고 무섭게 받아들여졌습니다. 군은 국민을 위해 존재합니다. 제발 국민에게 총칼을 들이밀라고 명령하지 말아주세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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