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이**
비회원
쪽방촌 거주민들에 대한 해결을 위해서는 동정이 아닌 거주민들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공감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강**
비회원
서명합니다.
윤**
비회원
서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