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호
<p>경찰로 부터 내가 살고 있는 집에서 적법절차를 어긴 독직폭행을 당했고 바디캠 어디에도 폭행 흔적이 없습니다.지구대에서 조차 지구대장부터 독직폭행 허위공문서작성 직권남용을 겪었습니다.스마트폰 촬영한 증거를 내놓지 않고 계속된 거짓말로 모욕과 명예훼손 을 하고 있습니다.경찰은 제 식구 감싸기 하며 저의 고소를 불송치하고 검찰 역시 검사 객관의 의무를 어겼습니다.인권위.권익위.역시 모두 경찰의 거짓말만 받아 들이고 저의 진정을 무시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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