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애
<p>인천에서 아주 작은 빌라(1억원이하)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br />살고 있는 빌라가 팔리지 않아 직장가까운곳으로 이사를 하느라 살던 빌라를 전세를 주었었는데 올해 전세자금대출제안으로 인해 1600만원이나 다시 신용대출을 해서 전세금을 내 주어야 했습니다. <br />기존 빌라도 대출이 있고 개인대출까지 있는 상태에서 생각지도 않은 주택정책으로 저같은 <br />채무자가 더 많은 빚을 짖게 되었습니다. <br />서민의 삶은 아랑곳하지 않고.서민이 어떤 환경에 사는지 전혀 모르는 ,자신들의 이익과 자신들의 죄를 덮기 급급한 대통령과 현 고위공직자들의 한심한 국정운영은 이제 끝나야 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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