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연
<p>안녕하세요 경기도 남양주 당원 김태연입니다.</p>
<p>요즘 세상을 바라보면 분노만 떠오릅니다.</p>
<p>정치에 관심 없던, 나만 잘 살면 되지 했던 제</p>
<p>가 세상을 살피다 보니, 정말 다양하게 심각한 상황</p>
<p>을 느끼곤 합니다. 앞으로도 저희당이 광장에 탄핵</p>
<p>집회를 참여하게 될 텐데, 지금 윤석열 김건희 행태</p>
<p>를 보니 더 했으면 더 했지 더 나아질 거라는 생각</p>
<p>은 안 하게 됩니다. 가장 걱정스러운 부분이 혹시</p>
<p>도 아니고, 당연한 경찰의 공권력이 강화될 거라</p>
<p>생각됩니다.경찰들의 행동도 달라졌습니다.</p>
<p>다시 돌아온 8090년대 폭력경찰!!</p>
<p>국회의원도 폭력을 당한 마당에 국민</p>
<p>들은 얼마나 처참하게 당할지 짐작이 돼서 하는 말</p>
<p>입니다.대한민국은 윤석열 정부의 독재화 만행으</p>
<p>로 인해 점점 더 후진국으로 퇴보하고 있습니다.</p>
<p>대한민국 국민 민생이 아닌 대한민국 국민 희생을</p>
<p>바라는 윤석열과 정부여당 그의 측근들, </p>
<p>저 또한 더 이상 참지 못하겠습니다. 권력을 행사하</p>
<p>면 온몸이 부서지고 피가 터져 죽는 한이 있더라도 </p>
<p>저도 폭력으로 다스릴 겁니다.</p>
<p>이제 더 이상 말로는 </p>
<p>한계치라고 생각합니다. 박근혜 때와는 다르다고 </p>
<p>생각합니다. 이제 국민들도</p>
<p>보여줘야합니다.앞으로도 저는</p>
<p>하늘이 무너지더라도 저희 나라와 기본소득당을 </p>
<p>지켜내겠습니다. 나 혼자 잘 먹고 잘 사는 대한민국</p>
<p>이 아닌, 모두가 함께 잘살고 또 미래를 아이들을위</p>
<p>해 저희가 희생합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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