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이
<p>개인적으로는 (기계적인 평등의 의미가 아닌) '평등'이라는 단어를 더 쓰고 싶지만, 기울어져 있다는 인식에 공감하며, 공정성을 갖출 필요가 있다는 점에도 동의하게 되네요. 그리고 그러한 공정성이 소수자의 관점에서는 어떻게 받아들여지게 되고 어떻게 인식될 필요가 있는지 많은 분들이 함께 고민해 나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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