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비회원
서명합니다
곽***
비회원
서명합니다.강력처벌요청합니다
김**
비회원
엄벌을 촉구합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박**
비회원
천안 고양이 학대범 실형 내려주세요!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천안 고양이 학대범 실형 내려주세요!
전**
비회원
서명합니다.
배**
비회원
천안고양이 학대범을 실형에 촉구합니다
선**
비회원
천안 고양이 학대범을 엄벌에 처해주세요.
암묵적 살인자입니다.
언제든지 사람에게도 해를 가할수 있는 인간입니다. 외면하지 말아주세요..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오**
비회원
천안고양이 학대범 잔인한 짐승을 반드시 실형을 살게 하고 엄벌에 처에 주세요.
최**
비회원
서명합니다. 엄벌로 다스려 주세요.
김**
비회원
말못하는 동물들을 계획적으로 잔인하게 학대하고 한마리의 생사는 확인이 안되는 상황입니다.
동물도 사람과 같은 똑같은 생명입니다.
마트 직원들에겐 소중한 가족이였을겁니다.
동물 다음엔 사람입니다.
반성조차 안하고 거짓으로 변명만 늘어놓는 저사람에게 부디 엄벌을 내려 동물학대가 얼마나 큰 죄인지 알려주세요.
송**
비회원
안녕하세요. 재판장님 ! 이 사건에 대하여 엄벌을 요구하고자 글을 씁니다. 눈이 보이지않는 시각장애를 가진 고양이를 무차별하게 그것도 통덫을 가지고와 무려 세시간동안 학대를 했다는 것은 분명 계획적이며, 생명의 존엄성을 모르는 악마같습니다. 보스턴 노스이스터연구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연쇄살인마의 절반에 가까운 46%가 동물학대를 했으며 ,동물을 죽임으로써 살인 연습을 했다고 합니다. 동물을떠나, 생명의 존엄성을 묵살하고 학대하여 파괴하는 자, 지금은 나약한 동물에 실현하지만 곧 약한 사람을 그 다음 타겟으로여겨 폭행 살인같은 범죄로 이어질것임이 분명합니다. 동물 학대는 동물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희대의 살인마 유영철 역시 큰 개를 칼로 찔러가며 살인을 실험했고 그 후에 사람을 무차별하게 죽였습니다. 이런 일이 두번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이런 범죄를 저질렀을때 그 죄값이 무겁다는 것을 모든 국민이 알수 있도록 큰 힘이되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가해자의 엄벌을 고개숙여 부탁드립니다.
정**
비회원
서명합니다.
윤**
비회원
서명합니다.
오**
비회원
서명합니다.
정***
비회원
서명합니다
한**
비회원
약하디 약한 고양이를 학대한 학대범을 엄벌에 처해주십시오. 솜방망이처벌이 아닌, 제대로된 법적 처벌을 원합니다.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서**
비회원
천안 고양이 학대범 꼭 실형내려주세요 제발
배**
비회원
엄벌에 꼭 처벌바랍니다
정**
비회원
서명합니다.
고**
비회원
서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