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비회원
이웃들과 협동하며 일하고 있습니다. 서로 존중하며 일하는 일터를 바랍니다.
서명합니다.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세상에 필요한 작은 디자인들을 사랑하고 그 작은 차이를 위해 애쓰는 디자이너, 이 병원의 이름은 김미나입니다.
정** 비회원
서명합니다.
한** 비회원
서명합니다. 노동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참병원이 만들어지길 응원합니다.
염치있게 일하며 내가 안전하기 위해 다른 사람도 안전하길 바라는 캠페이너, 이병원의 이름은 서경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