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비회원
집행유예, 오백 미만의 벌금,실형도 1년이내. 이런식에솜방망이 처벌을 하시니
계속 동물학대가 끊어지지 않는 겁니다 법을 우습게 보지 않도록.제대로 된 판결을 보여 주세요
류**
비회원
황모씨 신상 공개하고 실형 내려주십시오
박**
비회원
꼭꼭 큰벌내려주세요
신**
비회원
동물 학대에 대한 엄격한 처벌을 원합니다. 동물학대는 인간 학대로 발전함이 명백합니다. 잠재적 살인마로 간주해야합니다. 죄 없는 동물들이 상처받지 않는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정**
비회원
서명합니다!!!!!!!!
박**
비회원
서명합니다.
박**
비회원
꼭 실형을 받게해 주세요
김**
비회원
눈물이 주체없이 흐르네요. 강력한 처벌을 내려주세요.
노*
비회원
명숙이를 잔혹하게 폭행한 황모씨에게 실형을 내려주십시오
김**
비회원
명숙이를 잔혹하게 폭행한 황 모 씨에게 실형을 내려 주십시오!!!
한**
비회원
동물 학대범은 무조건 중죄로 처리해야합니다 생명경시하는 풍토를 없애야 합니다 힘없고 약한 존재에게 드러내는 폭력성은 언제든 누구에게나 폭력을 가하게 됩니다 제발 엄한 처벌을 해주세요
권**
비회원
약한동물을 상대로 학대한 극악무도한 학대범을 엄벌에 처해주시고 동물법 개정안을 강화해주세요 생명앞에는 만물이 평등하다는걸 보여주세요
윤**
비회원
작은동물을 무려3시간 동안이나 폭행한 황모씨의 잔인한 폭력행위에 실형이 꼭 필요해 보입니다.
조**
비회원
강력처벌 제발 강력처벌!!!!
김**
비회원
서명 합니다.
김**
비회원
동물학대는 결국 사람학대로 이어집니다.
명숙이를 잔혹하게 폭행한 황 모 씨에게 실형을 내려 주십시오.
양**
비회원
늇스 기사를 보자마자 분노를 금치 못했습니다. 인간으로서 같은 생명을 어떻게 이렇게까지 학대할 수 있나요? 엄벌하지 않으면 또 같은 일이 반복될 것입니다. 같은 인간으로서 부끄러움이 느껴지는 죄인을 엄히 벌해주세요.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박**
비회원
자신에게 저항하지 못하는 동물에게 폭력을 드러내는 사람은 자신보다 약한 인간에게까지 폭력을 드러낼것입니다. 꼭 처벌해주세요
한**
비회원
동물이나 인간이나 똑같아요
부디 똑같은 고통 당하길 바랍니다.
오**
비회원
서명합니다.
국**
비회원
동물도 생명입니다. 동물의 목숨을 우습게 여기는 범죄자가 사람 목숨은 어렵게 생각할까요? 범행이 너무 잔인하고 끔찍합니다. 꼭 실형 내려주세요
신**
비회원
서명합니다. 피가식습니다. 폐쇄된 공간에서 몇시간 필수적으로 도망 그시간이 얼마나 공포에 지옥이었을까요 화장실까지 데려가 물로 고문이라뇨 범인 찢어죽여주세요 돌로 쳐 죽여주세요 제발 죽여주세요 제발 심장이 두근거리고 눈앞에있으면 정말 갈아마셔도 시원찮아요 신상공개 해 주세요 강력처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