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비회원
실형 선고 + 얼굴 공개 제발 사이코패스 미리 차단하자.
안**
비회원
서명합니다.
집행유예기간에 동물학대를 저지른 자를 엄벌에 처해주십시오.
조**
비회원
동물에게 잔인한 사람은 인간에게도 잔인합니다.
더 큰 범죄를 저지르기 전에 사회에서 영원히 격리해 주세요.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사람이건 동물이건 목숨 귀한줄 모르는 것들은 벌받아야합니다
문**
비회원
강력한 처벌을 촉구합니다
이미 폭력 전과도 있는 사람이 동물이야 손쉽게 나쁜짓 할 수 있겠죠
실형이 안 내려지면 이번엔 사람에게 또 동물에게 분명 더 잔인한 짓 할 놈입니다
강**
비회원
도대체 언제까지 동물학대살인을 방치할 겁니까? 동물 다음은 사람입니다. 특히 어린이, 노약자, 여성(이미 매일 수없이 폭력에 노출되고 있죠)입니다. 사람은 사람일 때 인권을 주장할 수 있는 겁니다.
최**
비회원
집행유예, 오백 미만의 벌금,실형도 1년이내. 이런식에솜방망이 처벌을 하시니
계속 동물학대가 끊어지지 않는 겁니다 법을 우습게 보지 않도록.제대로 된 판결을 보여 주세요
류**
비회원
황모씨 신상 공개하고 실형 내려주십시오
박**
비회원
꼭꼭 큰벌내려주세요
신**
비회원
동물 학대에 대한 엄격한 처벌을 원합니다. 동물학대는 인간 학대로 발전함이 명백합니다. 잠재적 살인마로 간주해야합니다. 죄 없는 동물들이 상처받지 않는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정**
비회원
서명합니다!!!!!!!!
박**
비회원
서명합니다.
박**
비회원
꼭 실형을 받게해 주세요
김**
비회원
눈물이 주체없이 흐르네요. 강력한 처벌을 내려주세요.
노*
비회원
명숙이를 잔혹하게 폭행한 황모씨에게 실형을 내려주십시오
김**
비회원
명숙이를 잔혹하게 폭행한 황 모 씨에게 실형을 내려 주십시오!!!
한**
비회원
동물 학대범은 무조건 중죄로 처리해야합니다 생명경시하는 풍토를 없애야 합니다 힘없고 약한 존재에게 드러내는 폭력성은 언제든 누구에게나 폭력을 가하게 됩니다 제발 엄한 처벌을 해주세요
권**
비회원
약한동물을 상대로 학대한 극악무도한 학대범을 엄벌에 처해주시고 동물법 개정안을 강화해주세요 생명앞에는 만물이 평등하다는걸 보여주세요
윤**
비회원
작은동물을 무려3시간 동안이나 폭행한 황모씨의 잔인한 폭력행위에 실형이 꼭 필요해 보입니다.
조**
비회원
강력처벌 제발 강력처벌!!!!
김**
비회원
서명 합니다.
김**
비회원
동물학대는 결국 사람학대로 이어집니다.
명숙이를 잔혹하게 폭행한 황 모 씨에게 실형을 내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