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비회원
꼭 실형을 받게해 주세요
김** 비회원
눈물이 주체없이 흐르네요. 강력한 처벌을 내려주세요.
노* 비회원
명숙이를 잔혹하게 폭행한 황모씨에게 실형을 내려주십시오
김** 비회원
명숙이를 잔혹하게 폭행한 황 모 씨에게 실형을 내려 주십시오!!!
한** 비회원
동물 학대범은 무조건 중죄로 처리해야합니다 생명경시하는 풍토를 없애야 합니다 힘없고 약한 존재에게 드러내는 폭력성은 언제든 누구에게나 폭력을 가하게 됩니다 제발 엄한 처벌을 해주세요
권** 비회원
약한동물을 상대로 학대한 극악무도한 학대범을 엄벌에 처해주시고 동물법 개정안을 강화해주세요 생명앞에는 만물이 평등하다는걸 보여주세요
윤** 비회원
작은동물을 무려3시간 동안이나 폭행한 황모씨의 잔인한 폭력행위에 실형이 꼭 필요해 보입니다.
조** 비회원
강력처벌 제발 강력처벌!!!!
김** 비회원
서명 합니다.
김** 비회원
동물학대는 결국 사람학대로 이어집니다. 명숙이를 잔혹하게 폭행한 황 모 씨에게 실형을 내려 주십시오.
양** 비회원
늇스 기사를 보자마자 분노를 금치 못했습니다. 인간으로서 같은 생명을 어떻게 이렇게까지 학대할 수 있나요? 엄벌하지 않으면 또 같은 일이 반복될 것입니다. 같은 인간으로서 부끄러움이 느껴지는 죄인을 엄히 벌해주세요.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박** 비회원
자신에게 저항하지 못하는 동물에게 폭력을 드러내는 사람은 자신보다 약한 인간에게까지 폭력을 드러낼것입니다. 꼭 처벌해주세요
한** 비회원
동물이나 인간이나 똑같아요 부디 똑같은 고통 당하길 바랍니다.
오** 비회원
서명합니다.
국** 비회원
동물도 생명입니다. 동물의 목숨을 우습게 여기는 범죄자가 사람 목숨은 어렵게 생각할까요? 범행이 너무 잔인하고 끔찍합니다. 꼭 실형 내려주세요
신** 비회원
서명합니다. 피가식습니다. 폐쇄된 공간에서 몇시간 필수적으로 도망 그시간이 얼마나 공포에 지옥이었을까요 화장실까지 데려가 물로 고문이라뇨 범인 찢어죽여주세요 돌로 쳐 죽여주세요 제발 죽여주세요 제발 심장이 두근거리고 눈앞에있으면 정말 갈아마셔도 시원찮아요 신상공개 해 주세요 강력처벌 해주세요
최** 비회원
명숙이를 잔혹하게 폭행한 황 모 씨에게 실형을 내려 주세요.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이** 비회원
죄 없는 동물에게 심각한 학대를 한 사람에게 엄벌을 처해주시기 바랍니다. 꼭 실형을 내려주세요.
이** 비회원
어린 고양이 명숙이를 폭행한 인간같지 않은 쓰레기의 처벌을 원합니다.
정** 비회원
6개월이면 아직 애기인데 말못한 짐승을 그렇게 하면 되겟습니까? 꼭 실형을 처해주세요
이** 비회원
학대자의 엄벌을 촉구합니다!
조** 비회원
미성년자학대나 동물학대는 같은폭력이고 똑같은 법이 적용되어야한다. 인간의 생명만 소중한 것이 아니라 모든 생명은 소중하다.
박** 비회원
명숙이를 잔혹하게 폭행한 황 모 씨에게 실형을 꼭 내려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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