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비회원
서명합니다. 동물도 생명인걸 잊으면 안됩니다.
박** 비회원
서명합니다.
박** 비회원
자기보다 약한 존재를 괴롭히는 사람은 사람이 아니며 죽여야 보다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 나갈수 있습니다. 죽여주세요.
조** 비회원
사람같지도 않는것들이 처벌이 약하니 이런일이 계속 일어납니다. 왜 약하고 죄없는 피해자와 동물이 계속해서 발생되야하는지. 제발 엄중한 처벌이 이루어지길 간곡히 바랍니다.
김** 비회원
명숙이를 잔혹하게 폭행한 황 모 씨에게 실형을 내려 주십시오.
안** 비회원
꼭 죗값 제대로 받길 바랍니다
최** 비회원
제발 더이상 약한 동물을 괴롭히는 일 없게 엄벌을 촉구합니다.
장** 비회원
엄벌을 처벌할것을 요구합니다 동물도 생명입니다
권**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죽일놈 강력 처벌해주세요
윤** 비회원
살아있는 생명에게 어떻게 저런 짓을 하나요? 정상적인 사람이 아닌 것 같습니다 명숙이를 폭행한 황 모 씨에게 강력한 처벌을 내려주세요. 사람이 아닌 동물이라고해서 그 죄의 무게가 줄어드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박** 비회원
생명의 존엄함은 인간에게만 적용되는것이 절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상대의 고통은 전혀 개의치 않고 그저 본인의 분풀이를 위해 행하여지는 악행이 얼마나 잔옥한 것인지, 이런 악행들이 반복되지 않도록 꼭 엄벌로 처벌해 주십사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정** 비회원
동물학대는 중범죄입니다. 반드시 실형을 내려주십시오.
정** 비회원
서명합니다. 이런 인간은 엄벌에 처해야합니다.......
이** 비회원
명숙이를 잔혹하게 폭행한 황 모 씨에게 실형을 내려 주십시오.
강** 비회원
이런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제발 처벌해주세요 동물 학대범이 사람까지 죽이는건 한순간입니다
박** 비회원
제발 엄벌을 받도록 해주세요
이** 비회원
명숙이를 잔혹하게 폭행한 황 모 씨에게 실형을 내려 주십시오.
김** 비회원
저 ㅅ 하..ㅂ 새…끼 진짜 사회에서 차단시켜주이소
장*** 비회원
강력처벌바랍니다. 힘 없는 동물에게 분풀이를 하는 사람은 잠재적 살인마입니다.
유** 비회원
부산 사하구에서 근무중인 직장인으로 저도 회사에서 길냥이를 돌보는중인데 살이 떨리네요 공단지역이라 저런 사람들이 있을까봐 무섭습니다 엄벌에 처해야 합니다
임** 비회원
범죄자 황 모 씨는 자신이 명숙이에게 행한 잔혹한 폭행을 그대로 돌려받고 아무 보살핌도 없이 쓸쓸하게 살아가길 간절히 바랍니다.
이** 비회원
동물도 고통을 느낍니다 사람이 좀 더 큰 동물일 뿐이죠 가해자가 집행유예없는 실형이 선고되길 바랍니다 동물에 가학적인 범죄를 저지리는 인간들에게 경종을 울려주십쇼
장** 비회원
멍숙이 학대자 황씨 꼭 처벌해주세요.
이** 비회원
명숙이를 잔혹하게 폭행한 황 모 씨에게 엄중한 처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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