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p>한때 바로 옆건물 회사에 다닌 시절이 있었어요. 잘못 쳐다만 봐도 끌려갈 수 있다고 농담반 진담반으로 지나다녔는데. 드디어 세월이 바뀌는군요. 참 오래 걸렸습니다. 큰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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