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승빈
<p>아픈 역사의 현장이었던 남영동 대공분실이 이제는 민주화와 인권의 가치를 새기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난다니 감회가 새롭네요! 우리 모두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흘린 수많은 희생과 노력을 기억하며, 그 정신을 이어 나가길 바랍니다. 민주화운동기념관의 개관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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