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최** 비회원
외로움이 사회적 문제로 인식되어야 한다는 점에 공감하고 서명합니다.
한** 비회원
서명합니다.
박** 비회원
정부에 외로움과 고독사를 다루는 곳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또한 또래들이 다른 또래를 돕는 움직임들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정** 비회원
서명합니다.
장** 비회원
서명합니다.
송** 비회원
서명합니다.
강** 비회원
서명합니다.
최** 비회원
서명합니다.
장** 비회원
서명합니다.
임** 비회원
서명합니다!!
서** 비회원
고립에서 자립으로 자립에서 공생으로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외로움은 사회적문제이며 모두가 함께 해결해야합니다.
장** 비회원
서명합니다
윤** 비회원
외로움이 사회적 문제로 인식되어야 한다는 점에 공감하고 서명합니다.
진**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전** 비회원
외로운 순간에도 연결될 수만 있다면
서** 비회원
서명합니다.
박** 비회원
I agree.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전** 비회원
서명합니다.
박** 비회원
서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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