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비회원
서로서로 함께 살아가는세상 참 으로 아름다운세상을 만들어갑시다
전**
비회원
외로움 아주 무서운 병입니다 감소되는 사회가 되어야죠
전**
비회원
외로움 아주 무서운 병입니다 감소되는 사회가 되어야죠
정**
비회원
서명합니다.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윤**
비회원
잘 하고 있어~~^^
최**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정**
비회원
서명합니다
양***
비회원
서명합니다.
고**
비회원
서명합니다.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정***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김미숙
함께 응원합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권**
비회원
서명합니다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강*
비회원
서명합니다.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신**
비회원
서명합니다.
채**
비회원
공감합니다!
최**
비회원
외로움은 배제가 낳은 사회구조적 모순이다. 따라서 사회적 해법만이 치유 가능하다.
백**
비회원
함께합니다.
채**
비회원
저도 지독한 외로움에
아파본 적 있어서
동감하는 마음에
서명합니다
이**
비회원
공감하며 지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