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비회원
정원 감축반대합니다 인구 소멸에 지름길입니다.
이**
비회원
교사정원감축 반대합니다.
박**
비회원
교사정원 감축은 전남을 황폐화 시키는 지름길이다.
학교 없는 곳에 인구가 늘리없다.
감축대책 철회하라.
박**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정원감축에 반대합니다
정**
비회원
학급당 인원수 감축
주**
비회원
서명합니다.
서**
비회원
서명합니다.
서**
비회원
서명합니다
고**
비회원
서명합니다.
정**
비회원
서명합니다
조**
비회원
서명합니다.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감축으로 인해 수업과 업무가 너무 힘들어요.
이**
비회원
교사 정원 감축은 고스란히 학생들이 받는 교육의 질 저하
진**
비회원
전남은 작은학교살리기 운동을 꾸준히 해와서 귀농인구도 조금씩 늘었는데 이렇게 교사정원을 감축하여 자식이 다닐학교에 교사가 없어 모두 겸임을 시키면 그 피해는 곧바로 학생들에게 갈것이 뻔한데 누가 소규모학교가 있는 학교에서 자식교육을 시키고 싶겠나요? 학급당 인원이 34명이 되어도 학급증을 안해주면 이 시기에 다니고 있는 학생들의 피해는 얼마나 많겠나요?
교육이 옛날로 되돌아가고 있네요.
정원감축을 신중하게 계획세워서 서서히 현명하게 하길 제발.....
김**
비회원
교육의 질을 저하시키는 교사정원 감축 반대합니다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공***
비회원
서명합니다.
최**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공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교사 정원 감축 반대합니다.
허**
비회원
서명합니다
송**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