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비회원
학생들의 다원화와 학습 보장권을 위해서 과목이 많아졌습니다. 그러나 교사 수 감축으로 준비해야할 수업시수는 많아졌어요. 업무 과중화로 인해 교육의 본질이 흐려지고 있습니다. 여기서 더 감축이라뇨
이**
비회원
교사정원감축을 반대합니다.
진**
비회원
교사정원감축을 반대합니다.
윤**
비회원
교사정원감축을 반대합니다.
허**
비회원
1. 전남 교사정원 감축을 반대하고, 교사정원 산정기준을 ‘학급수’로 하는 초·중등교육법을 개정하라!
2. 교사정원 감축으로 인한 학교별 부작용에 대한 맞춤형 대책(기간제교사, 시간강사 최대 확보, 행정업무 경감 등)을 적극 마련하라!
3. 지자체, 교육청, 국회의원, 도의원, 학부모단체, 시민사회단체 등 전남 도민이 참여하는 공동대책위원회를 구성하라!
윤**
비회원
교사 정원 감축 반대합니다.
안**
비회원
정부의 도농정책 실패, 인구정책 실패를 말단인 교사를 자르는 것으로 해결하려는 것에 반대합니다. 정부가 전문가를 모아 효과적인 대책을 세워 교사들이 가르칠 수 있도록 학생들을 제공해주시기 바랍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신**
비회원
교원감축 반대
임**
비회원
교사정원감축을 반대합니다!!!
최**
비회원
교사의 정원감축은 과연 누구를 위한 일인가요?
교권문제와 더불어 학교내 문제가 점점 심각해지는 요즘
교사의 정원이 줄어든다면 결론적으로 피해를 보는 것은 학생들 입니다.
업무과다와 더불어 전남지역 작은학교의 경우 과학교사가 수학수업까지 하는 등 교사가 부족한 것이 현실입니다.
제발 현실을 즉시하시고 옳은 결정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황**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교사정원감축을 반대합니다!
허**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교사 정원 감축 반대합니다.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정**
비회원
서명합니다.
홍**
비회원
서명합니다
임**
비회원
교사정원감축 반대합니다
전**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교사 정원 감축 반대합니다.
이**
비회원
교사의 질이 수업의 질, 교육의 질이라며 수많은 학부모, 교원, 심지어 학생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AI디지털 교과서 도입하더니, 이제 교사 전부 티감시켜서 기술가정 교사가 한문수업을, 사회교사가 한문수업을, 영어 교사가 스포츠 수업을 하게 만드는 교육부는 없어져야 마땅합니다...학생수 줄어든다고 교사 수, 과목불문하고 다 줄이면서 왜 몇억, 몇십억, 몇백억 예산낭비하면서 교육을 방해하고 망쳐놓으시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정**
비회원
반대합니다.
신**
비회원
서명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