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비회원
서명합니다.
노** 비회원
서명합니다.
장** 비회원
교사 정원 감축 반대합니다. 교사 정원 늘려주세요. 한 반, 교사 한 명에 28명 너무 힘듭니다. 교사 한 명에 10명이 되는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박** 비회원
이제 소규모 학교는 공교육포기하는것과 같습니다. 올 해 줄이는 것은 작년과 달리 너무 무리한 행정으로 질적 악화를 가져오는 것이 피부로 느껴집니다. 중단되어야 하고 거부 투쟁을 해야 합니다
윤** 비회원
시대의 요구인 학급당 학생 수 20명 이하 감축에 맞는 법정 교사 정원 확보, 학생 수가 아닌 학급 수 기준 교사 배치 기준 마련, 교과전담교사 확충으로 교육 가능한 학교를 만들어 주세요.
이** 비회원
인구 감소로 어느 지역보다 열악한 전남의 교육현실에 대해서 도교육청은 획기적인 대안을 고민하는 것보다는 정원 감축의 쉬운 길을 선택해 학교 현장의 갈등과 작은 학교일수록 더욱 열악해지는 차별의 고착화를 어쩔 수 없다는 말로 대신할 뿐 어디에도 다양한 네트웍을 가동해서 해법을 찾으려는 노력은 보이지 않는다.
조** 비회원
지금도 업무가 많고 생활지도가 어려운데 교사 감축은 정말 현장을 모르는 사람이 주장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안타깝습니다. 교육에 대해 편파적인 입장을 가지고 현장의 현실을 모르는 사람이 탁상공론하는 일이 줄어들길 바랍니다. 이런식이면 출산율은 당연히 더 떨어질 것입니다. 교육의 질을 높여주는 방향으로 생각해주세요.
박** 비회원
정원감축은 학교 교육을 망치고 그 피해는 그대로 학생들에게 돌아갈 것입니다. 교사정원감축 반대합니다.
한** 비회원
학생들에게 학습권 보장하라.
심** 비회원
행복한 학교문화를 위해 지지합니다
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이** 비회원
고마해라... 애들도 슨생도 죽겄다...
오** 비회원
서명합니다.
홍** 비회원
홍미순
류** 비회원
교사를 증원해주세요!! 학생들이 소외되고, 수업이 소외되고 있습니다. 생활지도 할 시간도 없습니다. 순회겸임 두 학교에 담임에 업무까지!!
홍*** 비회원
교육은 자본주의 원리에 적용해서는 안됨.
박** 비회원
티감되는 학교나 티감안되는 학교도 학교운영에 문제가 너무 많습니다. 실정을 파악하고 적절한 대책을 마련한 후에 진행하십시오.
정** 비회원
너무 힘듭니다.
하** 비회원
제발 멈추세요
박** 비회원
학급당 학생 수를 줄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변** 비회원
교사 정원 감축은 교육의 질을 저하시키고, 학생 개개인에게 필요한 세심한 지도가 어려워집니다. 교육의 미래를 위해서 교사 수를 유지하고, 오히려 학생들의 다양한 필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합니다. 정부는 단기적인 예산 절감보다 장기적인 교육의 가치를 고려하여 대책을 마련해주길 촉구합니다.
한** 비회원
학생의 학습권을 무시하고 현장의 교육 여건을 배제한 교사정원감축을 반대합니다. 교육에 경제적 효율성을 적용하면 우리나라의 미래는 어두워질 것입니다.
남* 비회원
서명합니다.
김** 비회원
교사 감축 반대합니다. 학생들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강** 비회원
서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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